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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농협 시럽카드 현금성으로 따지면 웬만한 카드보다 뛰어나다.

요새는 인터넷의 대부분의 시간을
카드알아보는데 전부 할애하는거 같습니다.

뭔가 이왕 쓰는거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아야 겠다 싶은거죠..!

 그래서 찾은게

NH올원 Syrup(시럽) 카드 입니다.

Syrup(시럽) 카드는
우선 연회비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또한

다른 일반적인 혜택은 없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혜택이 존재합니다.

 

카드를 받게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며
바코드 모양이 카드에 밖혀 있습니다.

저 바코드 모양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또한 점점 가맹점이
늘어난다고 하고요.

 

카드 앞에 있는 바코드로 모두 적립가능하다고 하니 모바일 어플 보여주면서
시간끄는 일은 별로 없겠죠?

 

13개라 많은거 같지만
솔찍히 아직까지는 사용되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기다려봐야 될꺼 같지만

 

Syrup(시럽)카드
어플과 연계가 되는 카드는

처음이며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한 카드라 생각 됩니다.

 

혹시나 해피포인트나
CJONE 이 들어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들어가게 된다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로는 구간혜택이 있습니다.

얼마쓰면 얼마를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심플합니다.

 

처음에는 마일리지카드를 신청할까

아니면 CGV나 빕스 할인되는걸 신청할까

아님 통신 교통이 할인되는걸 신청할까

 

한 몇주는 고민하고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결론은 Syrup(시럽) 카드 입니다.

 

예를들어 80만원을 사용했을 경우

Syrup(시럽)카드의 경우는

4만원의 쿠폰이 주어지며 이 경우

5%의 금액을 돌려 받은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카드 검색해서 분석해봐야 적립되거나 할인되는비율이 1%~2% 사이이며 시럽카드는 5%~2% 이기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라 할수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할인이나

해외쇼핑할인의 경우는

좀 부실한면이 있기는 합니다.

 

 

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카드가 도착도 전에

문자가 옵니다.

그 문자를 통해서 어플 설치를 하고

들어가게 되면 해당 카드가 떠있어서

카드 등록 하는게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아직까지는 쿠픈을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40,000원 짜리 쿠폰을 받았을 경우
35,000원을 썼을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추후에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농협시럽카드 추천기였습니다.